새로 리모델링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방문기 (2층) 고생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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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리모델링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방문기 (1층)

(이 글에서 이어집니다.)

 

2층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인도 코끼리. 본래 어린이대공원에서 전시된 살아있던 코끼리가 죽고 난 후에 박제를 하였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 입구 근처로 옮겨졌다.

아랫 이빨 접사

 

윗 이빨 접사

삼엽충 무리 사진

암모나이트 사진

신생대 사진. 이건...딱 봐도 미국 와이오밍에 있는 그린 리버층에서 가져온 것이다. 아마...디플뢰스투스(Diplomystus)인듯 하다.

어류 얼굴 접사

어류 이빨 접사.

실러캔스 모형

실러캔스 화석

거대한 암모나이트 모형. 어떤 아이가 이거 보고 왕오징어라고 하였다.

사지류의 진화....이건 기존이랑 차이가 없다. 틱타알릭 모형도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스테고사우루스

새로 전시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이다. 

티라노 얼굴 사진

아랫 이빨 접사

윗 이빨 접사

티라노사우루스 앞발 접사

앞발톱 접사

뒷발톱 접사

티라노사우루스의 차골. 오늘날 새들이 가슴쪽에 가지고 있는 뼈로, 날개근육이 부착되는 뼈이다. 이 뼈는 대부분의 육식공룡에게서도 보이는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복늑골. 갈비뼈의 일종인 이 뼈는 파충류에서 흔히 보이는 것이다. 반면에 포유류는 이 뼈가 없다. 

트리케라톱스! 본래 티라노사우루스가 있었던 위치에 있었다가 자리가 옮겨졌다.

트리케라톱스 다른 모습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골격

골격 접사

투폭수아라

에드몬토사우루스 두개골

벨로키랍토르와 중화유조, 시조새와 홍머리오리. 중화융조는 색깔이 이전 전시 그대로이다 (뭐 이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벨로키랍토르 얼굴

홍머리오리

기존에 전시되었던 육식공룡의 둥지. 본래는 트로돈으로 전시되었는데...트로돈이 지금은 인정받지 않는 학명이다. 지그믄 어떻게 바뀌었는지 미처 보지를 못했다 (...)

매머드와 검치호!

검치호 얼굴.

포항 두호층에서 발견된 경골어류. 이 외에도 포항에서 발견된 여러 식물화석도 있었는데 촬영은 안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