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1억 6천만 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구를 지배하였습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공룡은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였죠. 그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공룡은 뿔공룡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트리케라톱스죠. '세 개의 뿔이 달린 얼굴'이라는 뜻의 이 공룡은 전 세계 여러 박물관에서 그 우아하고도 멋진 자태를 뽐내며 당당하게 전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트리케라톱스 이외에 다른 종류의 뿔공룡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뿔공룡은 머리의 모양이 매우 다양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공룡들은 다양한 모양의 뿔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프시타코사우루스처럼 매우 원시적인 뿔공룡은 뿔도 없고 프릴(뿔공룡의 머리에서 뒤통수 부분이 길게 늘어져서 목을 덮는 부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얼굴에서 뺨 부분에 옆으로 튀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