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공원 시리즈를 보면 여러 고생물들이 나옵니다. 영화속에서는 멸종한 고생물들을 생명공학 기술을 통해서 다시 복원하는데 성공하죠. 영화속에서 이게 가능했었던 이유는 바로 호박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호박에 갇혀 있는 모기에서 공룡의 혈액을 추출해서 유전자를 얻어내고 그것을 토대로 고생물을 다시 복제한 것입니다. 과연 이건 가능한 일일까요? 사실 지금 시대에 와서는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재까지 학계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그러면 호박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호박에서 고생물의 유전자를 추출한 시도는 과연 현실에서는 없었을까요? 그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글에서는 호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암석이 되는 수지우리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은 생각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