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중에서 매우 특이하고 독특한 곤충이 있습니다. 바로 반딧불이죠. 딱정벌레의 한 종류인 이 곤충은 몸에서 빛이 난다는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이 불빛은 반딧불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으로 만들어집니다. 반딧불이의 몸속에 있는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이 산소와 반응해 산화되면서 빛이 생기는 거죠. 이 반응이 잘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 루시페라아제라는 효소입니다. 산소와 반응해서 생기는 뜨겁지 않은 이 불빛은 볼때마다 매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반딧불이는 많은 대중가요의 모티브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1987년에 가수 신형원이 발표한 노래 개똥벌레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Love Bug, 중식이의 나는 반딧불, 아이유의 밤편지가 있죠. 아마 앞으로도 많은 가수들이 반딧불이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