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아니지만 공룡으로 자주 오해를 받는 동물은 여럿이 있습니다. 디메트로돈과 같은 단궁류(이들은 공룡보단 사람에 더 가깝습니다.)나 하늘을 날았던 익룡, 그리고 물속에서 살았던 어룡, 수장룡이 있지요. 특히 익룡과 어룡, 수장룡은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가 같은 시대에 멸종하였기에 공룡으로 오해를 받고는 합니다. 모르는 분들이 보면 공룡과 매우 흡사하니 더욱 그렇지요. 수장룡은 바다에서 살았던 목이 긴 분류군 플레시오사우루스상과(Plesiosauroidea)와 플리오사우루스상과(Pliosauroidea), 그리고 양쪽 모두에 속하지 않는 로말레오사우루스과(Rhomaleosauridae)로 나누어집니다. 이중에서는 플레시오사우루스나 엘라스모사우루스처럼 목이 긴 종류도 있었지만 크르노사우루스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