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36.5도라는 체온을 항상 유지하면서 살아갑니다. 만약 이 온도가 높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몸에 큰 병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 목숨이 위험할 때도 있지요. 즉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사람은 항상 체온을 유지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온을 유지할까요? 사람은 신체의 내부 요인으로 체온을 유지합니다. 우리 몸에서 이걸 관장하는 부분이 두뇌의 시상하부이지요. 이렇게 신체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열을 조절해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을 내온성이라고 합니다. 그 반대로 외부 요인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을 외온성이라고 하지요. 파충류가 일광욕을 하는 이유가 바로 햇빛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체온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냉혈 동물, 온혈 동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학술적인 용어로 보자면 냉혈 동물과 온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