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보러가기 라마입니다. 검은색, 갈색 라마가 있었습니다. 토요타 코끼리 통로. 사진은 못찍었는데 코끼리를 신성시하는 종교(힌두교...?)전시도 있더군요. 코끼리집이라는 곳입니다. 내부 풍경. 사육사들이 분주히 먹이를 세팅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끝나면 코끼리를 들여보내서 먹이를 먹게하고 관람객들은 그걸 구경하는 겁니다. 코끼리 입장! 부지런히 먹방을 찍었습니다. 코끼리의 입 오카피입니다. 이 동물 우리를 지날때 직원들이 우리 공사를 하고 있었고 동물은 없기에 아...못보나보다 했는데 다시 지나가다보니 전시를 하더군요 ㅎㅎ 하기사 처음에 지날때 직원들이 서로 "고생 많았어! 수고했어!"라고 하던거 같더니만 막바지였었나 봅니다. 아프리카물소입니다. 하마 동상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기린과 얼룩말을 다시 찍었..